' 어느날 갑자기 맥북의 터치바 조작이 익숙하지 않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갑자기는 무슨 ^^ ; 바로 환경설정의 옵션을 건드렸기 때문인데요. 터치바로 볼륨 및 홥면 밝기를 조정 하는 경우 바로 동작 하지 않고 화면상에 Dock 위에 검은 바탕화면이 활성화 되면서 터치바에 누르고 있는 버튼이 확대되어 표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터치바 키가 반응 하는게 아니라 동그란 원이 시계방향으로 로딩되면서 해당 설정값으로 한번에 인풋이 되어 버리는데요. 어떻게 보면 편할 수 있지만 동작이 느리기 떄문에 불편한 사항입니다. 손쉬운 사용 화면으로 들어가서 확대/축소를 클릭 한 뒤 중앙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Touch Bar 확대 / 축소 활성화를 체크 해제 ! 다시 기본 터치바 동작으로 다시 사용 할 수 있습니..
분류 전체보기 검색 결과
' 맥북 유용한 초기설정 팁을 공유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1. 기본 Dock 설정 크기 : 아이콘의 기본 사이즈를 조절합니다. 확대 : 마우스로 해당 Dock 을 가리켰을때, 아이콘의 사이즈가 확대되어 보여집니다. 화면에서의 위치 : Dock 바의 위치를 왼쪽, 중앙 하단, 오른쪽으로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화려한 동작을 선호하지 않음으로 기본 설정을 유지한채로, Dock 의 사이즈 조절만 하였습니다. ^^ 2. 손쉬운 사용 - 세 손가락 드래그로 윈도우 창 이동 설정 포인트 제어기 > 트랙패트 옵션.. 클릭 > 드래그 활성화 체크 >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하기 트랙패드를 사용하다가 보면 창을 조절 하거나 이동시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불필요한 패드 조작을 줄이기 위해 손쉬운 사용의 트랙..
' 세톤제거 수술을 하고 거동의 편안함을 느낀게 가장 큰 기쁨이였다.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바로 완쾌 되는것 은 아니였지만 제거 후 살짝 제거전 보다 통증은 더 생긴듯 했다. 2~3주 정도 계속 좌욕을 진행했다. 진물도 거의 나오지 않았으며 수술했던 부위의 살 거의 차 올라 정말 쳐다보지도 못했을 수술 부위 였는데 깨끗하게 살이 다 올라와 수술 한 부위가 안 보일 정도로 새 조직이 잘 차올랐다. 인체의 신비!!~~ 세톤 제거후 마지막으로 세주차가 되 던 날 마지막 외래진료를 갔다. 수술도 잘되고 관리도 잘 되어서 더 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즉 완쾌! 나중에 불편한데 있으면 오라는 말이셨다. 그래도 한 동안은 취침전 좌욕을 해주었더니 4개월 정도가 되니 정말 수술 전이랑 동일하게 생활을 할 수 ..
' 세톤 제거 수술을 하고 1주일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은 언제나 ... 예측할수 없듯이 팀 회식이 생겼습니다. 나의 사정은 일도 고려하지 않은체 회식 장소로 양곱창? 집으로 결정이 되었고 결국 그날 그 기름진 양곱창을 먹게 되었다. 마지막 나의 보루(!) 다행히 음주는 하지 않았다. 그러고 다음날 저녁... 평소와 같이 좌욕과 응꼬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수술한 부위 반대편이 불편하기 시작했다. 설마 설마 하고 해당 부위를 확인해보니.. 아뿔사 수술 전 부위처럼 농양 비스무리하게 올라온것이다. 처음 수술부위도 좁살처럼 쪼그맣게 시작되었다가 갑자기 크게 부풀어서 치루농양으로 발전되었는데.. 어제 회식했던 기름진 음식에.. 또다른 치루관이 발견되거나 기존 치루관이 다른쪽으로 재발되어서 발생..
' 올뉴말리부 어라운드 뷰 시공 후기입니다. 차량을 구입하고 출산을 하면서 와이프가 드디어 운전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운전자에게 가장 어렵고 힘든 과정이 주차입니다. 차폭 이라던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안전 주행하려면 보조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SVUE 어라운드 뷰를 시공하였습니다. 저는 기존에 타사 어라운드뷰를 설치하여 사용중에 있었는데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단점 으로는 1. 기존의 어라운드 제품들 또한 전용제품이 아니면 화질이 좋지 않다는 점 ( AV케이블 3RCA 연결 방식 ). - 화질이 노이즈가 심하고 잔상이 심하며, 기존 인포메이먼트 시스템에 비해 또렷하지 않습니다. 2. 별도의 인터페이스 제품을 장착하여 해당 인터페이스 기능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 설치되는 ..
' 세톤 제거 하는 날! 세톤 제거 수술을 하기 위해 대장내시경도 검사하여 크론병 의심 여부도 확인을 한 후 2차 수술 일정을 잡았다. 2차 세톤 제거 수술은 1차 근본 제거술과 달리 1박 2일 입원이었다. △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차량용 방석 "수술 후 퇴원 시 차량 운전을 위해서 방석도 미리미리 준비해놓자!" 수술하기 위한 입원 과정과 수술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술 방법에 있어서 근본 제거 수술이 아니라는 것이지 모든 절차가 똑같았다. 수술하기 전에 피검사를 해야 했으며 ( 국가에서 수술 전 피검사를 하도록 의무적으로 법이 제정되었다고 들었다. ) 입원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금식을 해야 했고 입원을 하여 관장을 또 해야 했다. 첫 번째 수술과는 달리 두 번째는 모든 것이 익숙하여 입원실도 ..
' “해당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직장생활하면서 나의 응꼬를 책임져 줄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보았습니다. 1. 마이비데 회사에서 일을 볼때는 마이비데가 필수이다. 좌욕기를 회사에 가져갈수 있는 분이 정말 최고 짱 상남(여)자 이지만 일을 치루고 나면 꼭 사용해줘야 청결을 유지 할 수 있다. 마이비데 10매짜리 소형도 있으나 캡형을 추천한다. 양도 많을 뿐만 아니라 10매짜리는 한번에 다쓸떄도 있다.;;ㅎ 2. 휴대용 비데 휴대용 비데는 수동을 추천한다 전자동의 경우 수압을 조정하는게 어렵고 손의 압력으로 컨츄롤! 하는것이 상처 부위에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쌘 수압은 소중한 우리 응꼬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사실.. 3. 휴대용 선풍기 수술 후 처음에는 일을 ..
' 수술 5일차가 되는 날 병원으로 첫 외래 진료를 받으로 갔다. 다행히 5일차가 되고나니 통증이나 걸음걸이에 불편함은 없었다. 적어도 횡단보도를 시간내에 건널 수 있는 수준이 된것이다! 쬐금 불편하기 하지만 거의 정상인척(?) 연기를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병원에 도착해서 원무과에서 예약하고 왔다고 이야기 한 후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여 수술해주신 선생님을 만났다. 만나자 마자 옆으로 누워보세요 하더니 침대위로 올라서 벽을 보고 세우자세를 취하라고 하셨다. 바지를 내리고 수술 부위를 보신다음에 수술은 잘되었고 수술한 세톤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오늘부터 약 5일치를 주시고 1주일 뒤에 뵙자고 했다. 1주일 뒤에는 2주 뒤에 다시 만나고 다시 2주뒤에 세톤 제거 수술을 이야기 하자고 하신다. 머..
' 회사에서 업무용 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략하게 알아보자면 패널 : IPS패널(광시야각) 화면크기 : 25인치(64cm) 최대 해상도 : 2560x1440(WQHD) 최대 주사율 : 60Hz 화면비율 : 16:9화면 종류 : LED 응답속도 : 4ms 명암비 : 1000:1 대기전력 : 0.5W 단자 : HDMI, DisplayPort, USB, USB3.0 기존 FHD 환경 (1920 * 1080)의 작업 환경에 비해 QHD라는 작업 환경 (2560 * 1440)라는 효율성을 믿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25인치 제품과 27인치 제품을 고민하던 중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업무용 PC 이기 때문에 아이케어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좋겠다 싶어서 벤큐의 PD2500 아이케어..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