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방콕특집" ~ 방방콕콕! 방콕쇼 무더운 더위가 장맛바람으로 한여름을 보내는 여러분들 더위는 잘 피하고 계신가요? 오늘자 무한도전에서 정말 쇼킹한 대박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무한도전 방방 콕콕 방콕여행에서~ 태국 퓨전쇼로 묘한 매력을 가진 김윤의 작가님이 쇼를 보여주셨는데요. 무아지경 뻔뻔댄스 김윤의 작가의 퓨전 댄스 쇼! 뻔뻔댄스로 무도멤버 모두 올킬 당하고 말았네요! 시원한 빙수보다 더 시원한 배꼽웃음 을 선사해주신 작가님과 무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을정도로 빵빵 웃었어요 ^^. ' ※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더 많은 사람과 정보 공유를 위해! ▼ 제 글이 유익했거나 공감되신다면 아래 하트♥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로그인 불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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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의 무브번트(MOVEMENT) 알아보기 시계는 보통 무브번트 방식에 따라 2가지 부류로 나 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쿼츠! 두번째 기계식 시계(오토매틱) 쿼츠는 쉽게 말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전지시계로 회로로 작동하기 때문에 시간의 오차 범위가 적습니다. 배터리가 들어가는 시계입니다. 쿼츠(QUARTZ) 시계의 장점 1. 정확하다. 2. 저렴하다. 3. 쉽게 만들 수 있다. 대량생산이 쉽다. 4. 여러 기능을 쉽게 넣을 수 있다. => 기계식보다 값은 싸고 성능은 더 좋다. 둘째, 기계식 시계(오토매틱)는 흔히 부르는 태엽시계를 말합니다. 전지를 필요 하지 않고 태옆을 감아주거나 로터라는 부품이 태엽을 자동으로 감어 주는 시계가 주류입니다. 기계 부속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표..
' " IBM WORKSTATION CASE 구입 " 나도 모르게 옥션에서 IBM 워크스테이션용 케이스를 구입하고 말았다. 어느새 손은 주문완료 버튼까지 눌러져 있었던거었죠~ 단지 IBM로고가 은색으로 이쁘게 달려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구입을 하게 만드는 강한 이끌림..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제작된 케이스라 요즘 나오는 저가형 케이스와 재질이나 무게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케이스는 IBM방식으로 만들어진 전면 패널의 특수 구조때문에 일련의 개조(?) 과정을 거쳐서 사용을 해야 일반 보드에 장착해서 사용할수 있는 번거룸이 있다. 특히 전원 버튼과 LED 버튼이 일반케이스와 달리 케이블 커넥터가 일렬로 붙어 있어서 일일이 분해해서 사용을 해야한다. 나는 전에 쓰던 케이스를 어차피 버릴꺼여서 그 케이스 부분..
Web 2.0을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이 기사에서는 다른 소셜 네트워크의 패턴 및 작동과 웹 2.0을 사용하여 이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강조합니다.또한 서로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조사하여 개인과 그들의 네트워크의 작동이 어떻게 추출되고 분석될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이 기사의 끝 부분에서는 웹 2.0의 미래와 그 향상된 기능이 사회적 협업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된 기능과 특성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를 어떻게 더욱 성숙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합니다. 원문 사이트 링크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s-socialcollab/index.html 소셜 네트워크 개념 네트워크를 생각할 때마다 논리적 또는 실제적 단위로 서로 연결된 엔티티의..
구입하고나서 정말 말썽이 많았던 제 맥북 프로에게 SSD를 장착했습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때문에 구매를 했지만.. 정작 사용은 스카이프와 아이튠즈 동기화, 트위터 용으로 전락한... 비운의 노트북이지만, 거금을 드려서 키보드도 완벽히 수리하고 겨울방학동안 아이폰 어플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 또 다른 SSD라는 새로운 생명을 이식하기로 결정했어요!~ 맥북을 사용자가 임의로 분해하면 공식센터에서 AS불가판정을 받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맥북프로 13인치에 인텔 SSD장착하기 한번 구경해보실렵니까? 제 맥북프로 13인치 입니다. 키스킨이 먼지가 많이 묻었네요. moshi사에서 나온 키스킨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안에 서리같은게 많이 끼더라구요~ 우선 맥북을..
' 노량진 새마을식당 노량진에 괜찮은 식당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새마을식당입니다. 벌집삼겸살 먹으려고 갔다가 끌려서 가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제 스타일(?) 이라 ㅋㅋ 맘에 들었어요. 처음왔기에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열탄 불고기를 시켰어요! 고기를 얇게 잘라서 양푼에 양념으로 버무려서 올려주는데요. 고기도 잘익구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매번 삼겹살만 먹다가 간만에 양념고기를 먹게 되니 괜찮더라구요! 고기에서 약간 탄내 비슷한 향이 나긴하는데 그래서 열탄인가 ㅋㅋ 열탄불고기와 김치찌개는 환상의 조합 이날 너무 배고파서 ㅋ 사진찍고 좀 먹는다는걸 ㅋㅋ 저도 자제할수가 없었습니다. 저기 옆에 보이는 7분 돼지김치찌개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노량진점은 저게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고기가 너무 얇게 ..
' 원문 주소 :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9e635b49-09e9-4c23-8999-a4d461aeace2/entry/291?lang=ko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2), 사용자 경험의 족보 dWkorea 270002XP5U | 2010. 9. 28. | 태그: column | 댓글(0) | 방문(250) | 댓글 추가 이번 글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가치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간략하게 짚어보자. 역사적이고 학술적인 세부 사항보다 관점의 변화를 최대한 간략히 짚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다소 긴 글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런 배경을 알면 함께 일하는 사용성 전문가들의 용어는 물론 이런저런 주장을 하는 논리적 근거와..
dW 사이트에서 항상 좋은 정보를 얻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에 읽어던 관심가는 기사가 있어서 옮겨 왔습니다^-^;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1), 개발자가 만든다고? dWkorea 270002XP5U | 2010. 9. 14.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잘 쓰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흐뭇한 경험이다. 그 소프트웨어가 뭔가 복잡한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면 그 흐뭇함은 배가 된다. 코드만 보면 수백, 수천 줄의 따분해 보이는 문자 입력 작업일지 몰라도, 그렇게 컴퓨터 안에 뭔가 쓸모있는 도구를 만들어 냈다는 뿌듯함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라는 직종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이 늘 그렇게 잘 풀리는 건 아니어서 어렵게 구성한 소프트웨어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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