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
'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 아디다스에 제작 '브라주카'는 브라질 사람을 뜻하는 포르투갈어로 리본을 형상화하는 컬러와 6개의 대칭 패널 디자인은 브라질 전통의 소원 팔찌를 상징한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브라질 사람들의 열정을 표현했다고 한다. 완전체 '브라주카'에는 최첨단 기술 적용! - 골격이 되는 틀과 블래더(공기를 주입함으로써 부력을 발생시키는 장비)는 유로2012의 공인구 '탱고12', -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공인구 '카푸사', 유럽챔피언스리그 공인구의 테크놀로지의 집합체다. - 역사상 가장 적은 수인 6개의 패널이 혁신적인 바람개비 모양으로 합쳐져 구 모양을 완성했다. - 향상된 그립감과 터치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브라주카'는 국제축구연맹(..
취미
2014. 6.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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