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샵 투어 - 백지애 웨딩, 스포사 벨라 웨딩, 아뜨리에누보, 라포레, 보나앤킴밸로
' - 예랑입장에서 간단한 이미지와 느낌만 적은 내용입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입장이니 참고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지애 웨딩 http://www.becjiewedding.com/) - 일단, 매장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4층인가 5층에 위치 했던 것 같은데백지애라는 간판이라던지 큰 안내가 없어서 몇번이고 전화해서 찾은걸로 기억.. 개다가 백지애라는 이름마져.. 영어로 되어있어서 더 찾기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의 신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와이프에게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느 드레스 샵과 마찬가지로 사진은 찍을 수 없으며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허락은 해줍니다. - 처음 방문하는 곳 이었기에.. 다양한 드레스를 볼 수 있었고 몇몇가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예랑이야기
2014. 3. 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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