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는 클레이튼 기반의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 입니다.
올림푸스다오라는 성공한 이더리움 기반을 포크한 프로젝트로 기존의 디파이 1.0에서
고래들이 대량의 매도를 하는 경우 해당 통화의 가격방어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 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당팀이 KYC인증을 받아 더욱 신뢰성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프로젝트팀이 KYC를 받는다는 것은 러그풀 을 헷지 할수있고 뱅크런 할 경우 잡아 낼 수 있다 합니다.
AUDIT(감사) 도 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더 신뢰성있는 DEFI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로노스의 수익 창출은?
해당 플랫폼에 KRNO를 스테이크 하거나 민트를 하면 보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스테이킹(staking)과 민팅(minting)입니다.
스테이커는 KRNO 토큰을 스테이크 해서 더 많은 KRNO 토큰을 받게 되고,
민터는 거래소에 LP 또는 KDAI 토큰을 제공하면 지정된 기간 이후 KRNO 토큰을 할인된 가격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3,3) 과 민트 (4,4)에 둘다 진행 중에 있습니다. KRNO 가격이 많이 올랐다면 민트를 통해 할인 된 가격으로 KRNO을 4일 뒤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크로노스다오가 핫한 이유는 엄청난 APY(연복리)입니다.
KRNO의 차트입니다. 비트 하락장에도 큰 영향없이 꾸준히 가격상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런 모습을 크로노스가 좋게 보여줘서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3000선을 재돌파하며 전고를 향해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가격 KRNO 기준 2,848 이라고 가정하였을시
10 KRNO를 가지고 있다면 152 days 이후에는 약 1076 KRNO는 리워드 할수 있습니다.
152일 동안이면 반포자이 아파트를 꿈 꿀 수 있다고 나오네요.
크로노스 개발팀중에 한국분도 있으셔서 이런 재미있는 요소인 반포자이가 hunglass에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수치는 언제까지나 hourglass 모래시계 예측임으로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DEFI 2.O 크로노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저도 지식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소개정도로 끝내볼까 합니다. ^^
저도 막 진입한 DEFI에 대해 배워나가면서 포스팅을 앞으로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족한 점을 해결해드릴 커뮤니티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클리마다오, 올림푸스다오, 옴포크, 크로노스다오 관련해서 가장 설명이 명확하고 토론이 활발한 커뮤니티입니다.
우연히 크로노스다오 가디언 고비노님을 만나 오픈톡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배우는게 많네요 ^^
참여하셔서 하트톡 누르시고 좋은 정보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v85R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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